국채 투자 시기 2023년에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미국 기준금리가 2022년부터 오르면서 현재 2023년 4월 4.83%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국채의 수익률도 같이 오르고 있습니다. 국채와 같은 채권은 수익률이 오르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가격이 싸다는 것은 매수하기 좋은 시점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2023년은 국채 투자 시기 최적인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단, 여기서 보는 상품은 국채이지 회사채가 아닙니다. 특히 하이일드 채권은 주식과 유사하므로 국채와 반대라고 봐야 됩니다.

국채 투자 시기, 15년만의 기회

국채의 금리, 다시 말해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입니다. 국채를 거래할 때 만기일에 받을 금액과 고정금리로 쿠폰을 받기 때문에 국채의 가치가 떨어지면 수익률은 올라가게 됩니다. 국채와 자주 비교하는 투자는 주식이 있습니다. 주식은 대표적인 위험 상품으로 수익률이 높지 않으면, 사람들은 안전한 채권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S&P500주가지수 수익률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차이가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59%로 떨어졌습니다. 2008년 이래로 평균적인 수익률 차를 보면 3.5% 수준입니다. 다시 말해, 채권의 매력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 막바지가 투자할 타이밍

최근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속도를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실업률이 소폭 감소하고, 실리콘 밸리 은행 SVB 사태도 일단락되는 분위기어서 5월 금리 인상을 다시 예상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조 및 서비스의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하락하는 등 여전히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민간 부문 고용 규모 감소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의 추이를 보면 여전히 고용 시장 둔화 우려가 큽니다.

경기침체가 예상되면 금리를 다시 내려야 하는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은 연말에는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 되는 분위기는 가장 좋은 국채 투자 시기 입니다. 물론 경제가 강하게 살아나면서 경기침체의 우려를 불식시키면 당분간 금리인상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10년물 국채의 경우 금리가 올라가면서 가격이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국채는 안전자산, 기다리면 때는 온다

금리인상 막바지를 바라고 국채 투자 시기 정했는데, 금리가 다시 상승하거나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채는 만기가 정해져 있고, 약정된 금리인 쿠폰은 계속 지급됩니다. 원금이 날라가지도 않고, 수익은 계속 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떨어지게 되면 결국 국채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국채가격이 상승할 때는 기준금리가 낮은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식 또는 부동산이 좋은 시기가 됩니다. 그래서 국채를 투자할 때는 부동산을 하기위한 자금으로 하라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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